최준희, 눈코입+치아 성형 다음은 입술 타투…故최진실 어린 얼굴에 “나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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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

최준희, 눈코입+치아 성형 다음은 입술 타투…故최진실 어린 얼굴에 “나인 줄”

by 모르지 2024.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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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소셜미디어

 

故최진실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엄마를 똑 닮은 비주얼을 소환했다.

5월 13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 완전 그지꼴로 입술 컬러 타투왔는데 붓기 싹 가라 앉으니까 레네고 색상 나온 거 대박"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물 오른 비주얼의 최준희가 담겨,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와 동시에 최준희는 어린 시절 최진실의 사진을 게재, "울 엄마 나랑 친구 뻘일 때. 난 줄"이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까지 쪘다가 보디 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준희는 지난 2022년 한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지만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앞서 최준희는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눈과 코, 입술 성형에 대한 솔직한 고백도 이슈가 된 바 있다. 그는 성공적인 치아 성형을 알리면서 "주변에 배우 친구들 만나면 치아 돌려 깎기로 인해 많이 불편해 하던데 진심 진작에 추천해줄걸 그랬어요"라는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슬기 reeskk@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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