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 김승규, 축구가 이어준 사랑의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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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

김진경 ♥ 김승규, 축구가 이어준 사랑의 결실

by 모르지 2024.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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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과 축구선수의 만남, 그리고 결혼

  • 모델 김진경(27)과 축구선수 김승규(33)가 오는 6월 결혼식을 올립니다. 이들은 축구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가까워지며 연인으로 발전하였고, 결국 결혼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 김진경은 2012년 온스타일의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3’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모델로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배우로도 활동하며 ‘안단테’, ‘두부의 의인화’, ‘퍼퓸’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였고, 현재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입니다.
  • 김승규는 2006년 울산 현대에서 프로 축구 선수로 데뷔한 후, 일본 비셀 고베, 가시와 레이솔 등을 거쳐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샤밥 FC에서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는 국가대표로도 여러 경기를 뛰었으며,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기도 했습니다. 또한, 2022 피파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한국 팀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습니다.
  • 김진경과 김승규는 축구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김진경은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구척장신의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축구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었고, 이를 통해 두 사람은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하며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 이 커플의 결혼은 모델과 축구선수라는 이색적인 조합으로 많은 이들의 축하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며 활약하고 있으며, 이제는 함께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게 되었습니다.

마무리

  • 김진경과 김승규의 결혼 소식은 많은 팬들과 동료들에게 큰 기쁨을 주고 있습니다. 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을 거두고, 이제는 서로의 동반자로서 인생을 함께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축구로 맺어진 이들의 사랑이 앞으로도 더욱 깊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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