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 온 파이어', 오늘(30일) 탈락자 대거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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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

걸스 온 파이어', 오늘(30일) 탈락자 대거 발생

by 모르지 2024.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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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 온 파이어

JTBC '걸스 온 파이어'에서 탈락자가 대거 발생한다.

오늘(3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걸스 온 파이어' 3회에서는 본선 1라운드 '1 vs 1 맞짱 승부'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본선 2라운드 진출자가 가려지는 가운데 참가자들은 더욱 혹독해진 미션과 마주하게 된다. 2008년생과 2006생 아기들부터 머리부터 발끝까지 180도 상반된 극과 극의 스타일의 참가자들이 맞붙는다. 킹키가 안무 제작에 참여한 에스파의 곡을 새롭게 재탄생시킨 참가자의 무대도 예고돼 궁금증이 고조된다. 이 가운데 한 참가자의 무대를 보고 윤종신과 선우정아의 심사평이 엇갈린다. 과연 두 프로듀서로부터 각기 다른 반응을 이끈 참가자는 누구일지 시선이 쏠린다.

또한 보컬·랩·춤 실력은 물론 능숙한 무대 매너로 현장을 압도하는 무대에 미친 'XX'가 등장, 프로듀서들의 역대급 반응을 이끌어낸다. 개코는 "그동안 나온 분들 중 가장 올라운더가 아닌가"라고 했고 정은지는 "이렇게 잘 노는 분은 처음 봤다"며 호평을 쏟아낸다.

참가자들은 냉정한 승부의 세계를 경험한 '1 vs 1 맞짱 승부'가 끝나자마자 합격의 기쁨을 느낄 새도 없이 곧바로 본선 2라운드에 돌입한다. 72시간이라는 제한된 시간 안에 선곡·안무·무대 컨셉트·의상까지 직접 준비해 무대를 펼치는 미션이 제시되고 첨예한 신경전 속에 눈물을 보이는 참가자가 발생하는 등 갈등의 서막이 본격화된다.

방송은 30일 오후 10시 30분.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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